지난해 2월 교수 재임용 과정에서 탈락한 뒤 덕성여대 학내 갈등의 주요원인이 됐던 韓相權 교수가 1년4개월여만에 복직될 예정이어서 덕성여대 학내분규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덕성여대(총장 李康爀)는 10일 열린 교내인사위원회에서 韓교수를 다음달1일자로 사학과 부교수로 특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의 결정이 알려진 뒤 교내에서 농성을 벌여온 韓교수 등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농성을 중단키로 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덕성여대(총장 李康爀)는 10일 열린 교내인사위원회에서 韓교수를 다음달1일자로 사학과 부교수로 특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의 결정이 알려진 뒤 교내에서 농성을 벌여온 韓교수 등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농성을 중단키로 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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