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한국과 일본 양국이 한국 연근해 어족 자원 보호 등을 위해 ‘수산물양식어업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도쿄의 한 수산관계 소식통은 일본이 먼저 이같은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도 이를 원칙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일본이 어업센터 설립을 제안한 것은 난항을 겪고 있는 한일 어업협정 개정교섭의 원만한 진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용으로 보인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한일 양국은 어업센터 설립과 어업협정 개정교섭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뤄져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측의 구체적 제안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국측이 관련 부지를 제공하고 일본측이 100억엔 안팎 수준의 시설 및 설비를 투자하는 형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의 한 수산관계 소식통은 일본이 먼저 이같은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도 이를 원칙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일본이 어업센터 설립을 제안한 것은 난항을 겪고 있는 한일 어업협정 개정교섭의 원만한 진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용으로 보인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한일 양국은 어업센터 설립과 어업협정 개정교섭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뤄져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측의 구체적 제안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국측이 관련 부지를 제공하고 일본측이 100억엔 안팎 수준의 시설 및 설비를 투자하는 형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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