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일대 쓰레기 15t 말끔이/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탄천일대 쓰레기 15t 말끔이/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입력 1998-06-08 00:00
수정 1998-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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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한강지천 정화캠페인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행사가 올들어 두번째로 7일 상오 서울 강남구 탄천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 등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휴일임에도 세종고 휘문고 중산고 양재고 구정고 중동고 서초공고 숙명여고 수서중 대명중 대청중 구정중 개포중 계원중 서운중 도곡중 휘문중 방이중 구룡중 대왕중 청담중 진선여중 동덕여중 숙명여중 등 24개 중·고교생과 시민 300여명이 참가해 3시간 동안 탄천을 청소했다.

이들은 쇠갈퀴와 집게 등으로 탄천교∼탄천1교 사이 3㎞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플라스틱 용기,빈병,폐·휴지 등 생활쓰레기 15t을 말끔히 치웠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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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남 해병전우회 회원 50여명은 교통정리를 하는 등 질서유지를 도왔다.강남구 관내의 환경·직능단체와 관계공무원 등도 참가해 행사 열기를 높였다. 權文勇 강남구청장,李在彰 강남구의회 의장,邊雨亨 서울신문 사업국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6-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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