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姜錫珍 특파원】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한반도 등 3개 지역에서 가까운 장래에 핵전쟁이 일어날 위험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일본 방위청이 분석했다.
방위청은 ‘인도 및 파키스탄의 핵실험과 그 영향’이라는 내부문서에서 두나라의 핵실험이 북한의 핵개발을 유발할 가능성에 강한 불안감을 나타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내부문서는 “북한이 적어도 한발의 핵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핵으로 무장하면 한국도 이에 대항하기 위해 핵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위청은 ‘인도 및 파키스탄의 핵실험과 그 영향’이라는 내부문서에서 두나라의 핵실험이 북한의 핵개발을 유발할 가능성에 강한 불안감을 나타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내부문서는 “북한이 적어도 한발의 핵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핵으로 무장하면 한국도 이에 대항하기 위해 핵을 보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8-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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