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당국은 경영권을 포기하고 재산을 헌납한 동아그룹 崔元碩 전 회장은 물론 동아그룹 주요 간부들의 공금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동아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계열사 사장 등 간부들이 상당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아그룹내에서도 崔전회장 이외의 다른 간부들에 대한 내부비판이 비등,사정당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동아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계열사 사장 등 간부들이 상당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아그룹내에서도 崔전회장 이외의 다른 간부들에 대한 내부비판이 비등,사정당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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