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李秉喆 삼성그룹 회장의 비서가 대학에서 고인의 경영철학을 강의한다.주인공은 60년대 10년간 李회장의 의전을 담당했던 朴世祿씨.
무역업체 오성실업 사장이기도 한 그는 오는 28일 중앙대 행정대학원에서 ‘李秉喆학’이라는 주제로 고인의 인생관 경영관 기업관 등을 90분 동안 소개한다.朴씨는 “고인은 사교성은 없었지만 합리적인 경영으로 오늘의 삼성을 일궈 낸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IMF체제에서 많은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일화들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무역업체 오성실업 사장이기도 한 그는 오는 28일 중앙대 행정대학원에서 ‘李秉喆학’이라는 주제로 고인의 인생관 경영관 기업관 등을 90분 동안 소개한다.朴씨는 “고인은 사교성은 없었지만 합리적인 경영으로 오늘의 삼성을 일궈 낸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IMF체제에서 많은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일화들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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