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 유력 오르반 총재(뉴스의 인물)

새 총리 유력 오르반 총재(뉴스의 인물)

이경옥 기자 기자
입력 1998-05-26 00:00
수정 1998-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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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학생운동권 출신/EU 가입 협상에 강경

헝가리의 새 총리로 지목되고 있는 빅토르 오르반은 34세의 학생운동권 출신 정치가.

헝가리 중부 세케슈페헤르바르 출생으로 88년 부다페스트의 반체제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민주동맹에 창립회원으로 참여하며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

운동권 대학생에 불과하던 그가 정치일선에 뛰어든 것은 90년.옥스퍼드대대학원에서 정치철학을 공부하다가 학업을 포기하고 귀국해 공산주의 붕괴이후 처음 치러진 총선에 참여한다.

진보를 표방한 청년민주동맹은 그해 총선에서 8.9%의 지지율로 원내에서 21석을 확보했고 오르반은 총재가 돼 본격 정치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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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 유럽연합(EU) 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그는 유럽연합 가입 협상에서 적극적인 입장을 촉구하며 중도 우파 정치인으로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李慶玉 기자 ok@seoul.co.kr>
1998-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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