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는 24일 IMF사태로 실직하고 7천여만원의 빚을 지게 되자 밀입북을 기도한 金민성씨(44·섀시공)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金씨는 지난 3월29일 출국,중국과 홍콩,마카오 등지를 떠돌며 직장을 구하려다 여의치 않자 마카오 주재 북한 조광무역공사 직원과 전화로 접촉,입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뒤 지난달 10일 귀국 직후 안기부에 의해 검거됐다.<朴峻奭 기자>
金씨는 지난 3월29일 출국,중국과 홍콩,마카오 등지를 떠돌며 직장을 구하려다 여의치 않자 마카오 주재 북한 조광무역공사 직원과 전화로 접촉,입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뒤 지난달 10일 귀국 직후 안기부에 의해 검거됐다.<朴峻奭 기자>
1998-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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