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서울환경사진공모전/금상에 김동석씨 ‘도심속의 점경’

98서울환경사진공모전/금상에 김동석씨 ‘도심속의 점경’

입력 1998-05-22 00:00
수정 1998-05-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서울시 공동주최/은상 김수찬씨 ‘최후의 공간’ 이재형씨 ‘밤섬의 신록’/한달수·강길순·윤교선씨 나란히 동상 영예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98 서울환경사진공모전’에서 녹색 생명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김동석씨(충남 천안시 다가동)의 ‘도심속의 점경(點景)’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사진공모전은 서울지역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모두 476점이 출품됐다.

은상은 김수찬씨(강동구 길1동)의 ‘최후의 공간’과 이재형씨(영등포구 신길4동)의 ‘밤섬의 신록’이 받았으며 동상은 ‘용마산 불’(한달수·중랑구 면목3동),‘수확의 기쁨’(강길순·종로구 서린동),‘누가 이들을 죽이는가’(윤교선·금천구 독산동) 등 3작품에 돌아갔다.

금상 등 40점의 입상작은 9일부터 15일까지 지하철 시청역 지하보도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가작 및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가작=왕릉지킴이(이광호) 도선(이태인) 깨끗한 물로 풍성한 수확을(최진숙) 버려진 양심(이순옥)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입선작=새벽(권순자) 사랑(허현) 탄생(허현) 무제(하근호) 여의도의 여름(이재형) 북한산의 비경(정경순) 도심의 봄(채종렬) 털 작은 입술 잔 버섯(박원식) 여름날Ⅱ(이우화) 만추Ⅱ(김한수) 한강의 일몰(정인식) 환상의 한강(장동민) 용마에서 남산까지(남정필) 조류보호 나라사랑(모동신) 썬텐(최태희) 공기를 살립시다(나영완) 노을 안에 비상(노현수) 동심(박문성) 아름다운 서울(정희광) 98 창경궁(정희광) 낙선제 구경(이은주) 민족의 얼(김순자) 삼각산의 솔밤(최락선) 서울 야경(심재록) 한강의 오후(이동훈) 깨끗한 한강(조명숙) 자연 속에서 점심을(최진숙) 휴식(최길원) 낙시터의 오염(신은주) 외면(정계철)
1998-05-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