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 갖춘 열차 등장/새마을호에 연내 설치

팩스 갖춘 열차 등장/새마을호에 연내 설치

입력 1998-05-19 00:00
수정 199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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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예약취소 수수료 출발 이틀전에 하면 면제

올해 안에 노트북 받침대와 팩시밀리가 설치된 새마을호 열차가 등장한다.새마을호 일반 요금보다 비싼 무궁화호 특실요금은 하향 조정된다.이미 예약한 승차권은 열차 출발일 이틀 이전에 취소하면 수수료를 내지않아도 된다.지금까지는 최소한 1주일 이전에 예약 승차권을 취소해야 수수료를 물지 않았다.

철도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철도경영혁신 100대 추진과제’를 확정,오는 25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경영혁신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철도청은 우선 올해 안에 새마을호 특실에 노트북 받침대와 팩스를 설치하고 이를 다른 열차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朴建昇 기자>

1998-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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