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서울 송파구와 부산 중구였다.경기 불황과 실질소득의 감소로 농림·준농림지보다 상업·주거지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18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 1·4분기 전국의 땅값은 평균 1.27% 내렸다.지난해 4·4분기 하락률은 0.18%였다.1·4분기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는 94년 1·4분기 이후 4년만이다.
지역별로는 대도시 지역 하락률이 1.68%,중소도시 0.84%,군지역 0.43%로대도시가 지가하락을 주도했다.6대 광역시별로는 부산이 2.23%로 가장 많이 내렸고 서울 2.07%,대구 1.15%,광주 0.86%,울산 0.57%,인천 0.27%,대전 0.03% 순이었다.서울·부산·대구·울산·광주에서는 땅값이 오른 구가 한 곳도 없었다.전체 시·군·구중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부산 중구가 나란히 3.06%씩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朴建昇 기자>
18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 1·4분기 전국의 땅값은 평균 1.27% 내렸다.지난해 4·4분기 하락률은 0.18%였다.1·4분기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는 94년 1·4분기 이후 4년만이다.
지역별로는 대도시 지역 하락률이 1.68%,중소도시 0.84%,군지역 0.43%로대도시가 지가하락을 주도했다.6대 광역시별로는 부산이 2.23%로 가장 많이 내렸고 서울 2.07%,대구 1.15%,광주 0.86%,울산 0.57%,인천 0.27%,대전 0.03% 순이었다.서울·부산·대구·울산·광주에서는 땅값이 오른 구가 한 곳도 없었다.전체 시·군·구중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부산 중구가 나란히 3.06%씩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朴建昇 기자>
1998-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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