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연합】 자카르타 폭동사태로 한국 교민들에게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자카르타 북부 탕그랑에서 화공약품 수입상을 하는 김진국씨(29)는 14일 폭도들이 자신의 상점으로 몰려와 폭행을 가하고 상점을 불태워 1만달러의 피해가 났다고 말했다.
또 극렬한 시위가 벌어졌던 자카르타 트리삭티대학 부근에 있는 LG전자 현지법인 사무실 2곳이 14일 폭도들의 방화로 완전히 불에 탔다.
보고르의 한 교민이 경영하는 신발공장에는 강도가 들어 돈을 빼앗고 폭행을 한 후 달아났다.
코데코(남방개발)의 배상경 사장은 지난 14일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로 들어오다 폭도들에 가로막혀 운전기사와 함께 폭행을 당하다 다행이 부근의 군인들에 의해 구출됐다.
자카르타 북부 탕그랑에서 화공약품 수입상을 하는 김진국씨(29)는 14일 폭도들이 자신의 상점으로 몰려와 폭행을 가하고 상점을 불태워 1만달러의 피해가 났다고 말했다.
또 극렬한 시위가 벌어졌던 자카르타 트리삭티대학 부근에 있는 LG전자 현지법인 사무실 2곳이 14일 폭도들의 방화로 완전히 불에 탔다.
보고르의 한 교민이 경영하는 신발공장에는 강도가 들어 돈을 빼앗고 폭행을 한 후 달아났다.
코데코(남방개발)의 배상경 사장은 지난 14일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로 들어오다 폭도들에 가로막혀 운전기사와 함께 폭행을 당하다 다행이 부근의 군인들에 의해 구출됐다.
1998-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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