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간 방문 266건·전화 238건 상담
‘원스톱 서비스’를 기치로 외국인들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강남 무역회관에 문을 연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12일까지 방문상담 266건,전화상담 238건 등 총 50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14일 밝혔다.이중 국내 대리인을 앞세우지 않고 외국투자자가 직접 찾은 사례도 116건에 달했다.상담국 별로는 미국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EU(28건) 일본(12건)이 뒤를 이었다.鄭貴來 투자진흥본부장은 “이들 외국 투자자들로부터 현재 3억달러 규모의 투자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상담원이 1대 1로 밀착 지원하고 있어 외국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이틀간의 투자조사활동을 마치고 14일 출국한 미국 반도체 부품업체 K&S사의 몰튼폴칙 사장은 “외국투자자들을 반기는 한국내 분위기와 매끄러운 투자지원시스템에 만족한다”고 했다.그는 다만 “한국내 협력대상업체의 신용도를 조사하는데 애를 먹는 등 아직 제도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陳璟鎬 기자>
‘원스톱 서비스’를 기치로 외국인들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강남 무역회관에 문을 연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12일까지 방문상담 266건,전화상담 238건 등 총 50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14일 밝혔다.이중 국내 대리인을 앞세우지 않고 외국투자자가 직접 찾은 사례도 116건에 달했다.상담국 별로는 미국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EU(28건) 일본(12건)이 뒤를 이었다.鄭貴來 투자진흥본부장은 “이들 외국 투자자들로부터 현재 3억달러 규모의 투자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상담원이 1대 1로 밀착 지원하고 있어 외국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이틀간의 투자조사활동을 마치고 14일 출국한 미국 반도체 부품업체 K&S사의 몰튼폴칙 사장은 “외국투자자들을 반기는 한국내 분위기와 매끄러운 투자지원시스템에 만족한다”고 했다.그는 다만 “한국내 협력대상업체의 신용도를 조사하는데 애를 먹는 등 아직 제도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陳璟鎬 기자>
1998-05-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