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속개,李揆成 재경장관과 朴相千 법무장관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였다.<관련기사 4면>
朴법무장관은 이날 검찰의 환란수사 답변을 통해 “金泳三 전 대통령은 외환위기의 실상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인정된다”면서 “따라서 金 전 대통령에게 외환위기 발생과 관련해 직무유기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으며,현 단계에서 金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그러나 “金 전 대통령의 검찰 서면답변서는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 및 金仁浩 전 청와대경제수석과 사전 조율한 흔적이 있다”고 밝히고 林昌烈씨의 환란책임공방에 대해서도 “林 전 부총리는 외환위기 발생 당시 통상부장관으로 재직중이어서 환란 발생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 “高建 전 총리도 경제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소외돼 있었던 만큼 환란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벌이지 않겠다”고 말했다.<韓宗兌 陳璟鎬 기자>
朴법무장관은 이날 검찰의 환란수사 답변을 통해 “金泳三 전 대통령은 외환위기의 실상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인정된다”면서 “따라서 金 전 대통령에게 외환위기 발생과 관련해 직무유기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으며,현 단계에서 金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그러나 “金 전 대통령의 검찰 서면답변서는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 및 金仁浩 전 청와대경제수석과 사전 조율한 흔적이 있다”고 밝히고 林昌烈씨의 환란책임공방에 대해서도 “林 전 부총리는 외환위기 발생 당시 통상부장관으로 재직중이어서 환란 발생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 “高建 전 총리도 경제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소외돼 있었던 만큼 환란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벌이지 않겠다”고 말했다.<韓宗兌 陳璟鎬 기자>
1998-05-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