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 인도네시아 소요사태로 루피아화의 환율이 한때 달러당 1만루피아선으로 떨어지는 등 7일 아시아지역 통화들이 일제히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달러당 4.00링깃이라는 심리적 저지선 밑으로 추락했다.
싱가포르달러도 미달러에 대해 1.6300싱가포르달러선으로 떨어졌다.
태국 바트화는 달러당 40바트,필리핀 페소는 달러당 41페소 수준으로 각각 하락했다.
영국 금융사 IDEA 싱가포르지사의 외환전문가 니잠 이드리스는 “모든 투자자들이 일단 이 지역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달러당 4.00링깃이라는 심리적 저지선 밑으로 추락했다.
싱가포르달러도 미달러에 대해 1.6300싱가포르달러선으로 떨어졌다.
태국 바트화는 달러당 40바트,필리핀 페소는 달러당 41페소 수준으로 각각 하락했다.
영국 금융사 IDEA 싱가포르지사의 외환전문가 니잠 이드리스는 “모든 투자자들이 일단 이 지역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1998-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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