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구장 확정/관계장관회의

상암동 월드컵구장 확정/관계장관회의

입력 1998-05-07 00:00
수정 1998-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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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비용 200억∼500억 감축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주경기장이 상암동 신축구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는 6일 金鍾泌 총리서리 주재로 세종로 청사에서 제3차 2002년 월드컵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월드컵 주경기장 안정성·경제성 조사위원회’의 조사보고서를 검토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관련기사 4·15면>

金총리서리는 이날 하오 청와대 주례보고에서 金大中 대통령에게 이같은 결정을 보고하고 재가를 받았다.이로써 서울시가 지난 1월22일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신축을 공식 발표한 뒤 경제난 등을 이유로 표류해온 주경기장 문제가 3개월만에 완전히 해결됐다.

한편 정부는 신축 비용을 당초 2천억원에서 1천5백억∼1천8백억원으로 낮추고 이를 중앙정부 30%,서울시 30%,대한축구협회,월드컵 조직위원회,국민체육진흥기금 등 40%의 비율로 분담키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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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金총리서리를 비롯,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陳稔 기획예산위원장,정해주 국무조정실장,姜德基 서울시장직무대리,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李東燦 前 월드컵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郭永玩 기자>
1998-05-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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