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P 연합】 태국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해 촉발된 환란(換亂)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사임을 발표했다.
차이야왓 총재는 이날 주식시장과 은행의 마감 시간이 끝난 뒤 사내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사표를 제출했으며 내일(5일)부터 사표의 효력이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야왓 총재의 사임 발표는 태국 정부 특별위원회의 환란(換亂)책임 규명 조사결과 보고서가 6일 각료회의에 공식 제출되기 이틀전에 나온 것이다.
차이야왓 총재는 이날 주식시장과 은행의 마감 시간이 끝난 뒤 사내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사표를 제출했으며 내일(5일)부터 사표의 효력이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야왓 총재의 사임 발표는 태국 정부 특별위원회의 환란(換亂)책임 규명 조사결과 보고서가 6일 각료회의에 공식 제출되기 이틀전에 나온 것이다.
1998-05-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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