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崔秉烈 전 의원

서울시장 출마 崔秉烈 전 의원

한종태 기자 기자
입력 1998-04-28 00:00
수정 199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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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대 극복 추진력 갖춘 이 필요

한나라당 崔秉烈 전 의원이 선거법 개정에 따른 마음 고생을 털고 27일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비교적 밝은 표정의 崔전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청에 뼈를 묻을 각오로 나의 경험과 능력,그리고정열을 불태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선거는 국운과 직결되는 중대한 선거라고 규정지은 그는 李明博 전 의원의 후보경선 연기요청에 대해 “李전의원의 어려운 개인사정을 이해한다”면서 “전적으로 당지도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기자회견장에는 金明燮 朴柱千 孟亨奎 姜聲才 朴成範 의원과 崔厚集 鄭泰允 위원장 등 서울시 원내외위원장들이 함께 했다.

­현 정권을 어떻게 평가하나.

▲새 정부가 탄생한지 사실상 4개월이 지났다.그동안 위기극복과 개혁을 요란하게 내세울 뿐 그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도,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

­자신을 평한다면.

▲20년 가까운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관리능력과 추진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의 기능과 조직을 획기적으로 개혁하고 서울시가 IMF체제와 대량실업시대 극복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여권후보로 高建씨가 유력한데.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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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전총리는 훌륭한 분이다.그러나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결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내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韓宗兌 기자>
1998-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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