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金丙哲 기자】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9일 생활비 마련을 위해 낚시터 주인을 납치,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李정태(38·시흥시 신천동),全창수씨(22·대전시 중구 태평동) 등 5명을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李씨 등은 지난 1일 0시30분쯤 시흥시 월곶동 H주유소 앞길에서 귀가하던 高모씨(37·낚시터 운영·시흥시 월곶동)의 승용차를 가로막고 흉기 등으로 위협,高씨를 납치했다.
이들은 이어 高씨를 15시간여 동안 자신들의 승용차로 끌고 다니며 현금과 가계수표 등 1억2백70여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다.李씨 등은 高씨의 현금카드로 백화점 등지에서 물품을 구입했다가 매출전표에 찍힌 지문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李씨 등은 지난 1일 0시30분쯤 시흥시 월곶동 H주유소 앞길에서 귀가하던 高모씨(37·낚시터 운영·시흥시 월곶동)의 승용차를 가로막고 흉기 등으로 위협,高씨를 납치했다.
이들은 이어 高씨를 15시간여 동안 자신들의 승용차로 끌고 다니며 현금과 가계수표 등 1억2백70여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다.李씨 등은 高씨의 현금카드로 백화점 등지에서 물품을 구입했다가 매출전표에 찍힌 지문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8-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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