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 기존시설 이용”/金 총리 간담

“월드컵 경기 기존시설 이용”/金 총리 간담

입력 1998-04-17 00:00
수정 1998-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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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경기장 최종 결정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16일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과의 오찬을 겸한 ‘국정간담회’에서 “2002년 월드컵 경기는 기존의 시설을 이용해 치르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金총리서리의 이같은 발언은 정부가 월드컵 주경기장을 신축하는 대신 잠실 올림픽 경기장이나 인천 문학 경기장을 보수,확충해 사용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축구전용구장 신축보다는 기존시설을 개·보수해 사용하기로 최종방침을 결정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7일 金鍾泌 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월드컵 주경기장 선정 문제를 결정지은 뒤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을 통해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李度運 기자>

1998-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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