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태국) AFP 연합】 2백여만명을 학살한 ‘킬링필드’의 주역으로 악명높은 크메르 루주 지도자 폴포트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크메르 루주 요원들과 태국 군부가 16일 밝혔다.
크메르 루주 고위간부는 포위된 반군 거점인 안롱벵 부근 산악지대에서 가진 WTN방송과의 회견을 통해 폴 포트가 15일 밤 11시15분(현지시각) 사망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9면>
반군 소식통은 “폴포트가 어젯밤 심장 이상으로 쇼크를 일으킨 뒤 11시 15분 사망했다”며 그의 시신은 산악지대에 있는 반군지도자 타목의 집에 안치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메루 루주는 이날 하오 태국 국경인근의 한 오두막에서 폴 포트의 시신을 공개하고 3일내 화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메르 루주 고위간부는 포위된 반군 거점인 안롱벵 부근 산악지대에서 가진 WTN방송과의 회견을 통해 폴 포트가 15일 밤 11시15분(현지시각) 사망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9면>
반군 소식통은 “폴포트가 어젯밤 심장 이상으로 쇼크를 일으킨 뒤 11시 15분 사망했다”며 그의 시신은 산악지대에 있는 반군지도자 타목의 집에 안치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메루 루주는 이날 하오 태국 국경인근의 한 오두막에서 폴 포트의 시신을 공개하고 3일내 화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8-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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