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金大中 대통령 취임이후 15일까지 50일째 출입기자들의 청와대 출입을 봉쇄하고 있다.이같은 조치는 과거정부에서는 없었던 일로 그동안 기자들은 여러차례 청와대측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 않고 있다.
金重權 청와비서실장은 14일 “기자들의 출입 금지방침은 청와대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출입 중앙기자단은 이에 이날 성명서를 채택,“이같은 조치는 취재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일로 이로 인해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언론전체의 취재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며즉각적인 해제를 요구했다.<梁承賢 기자>
金重權 청와비서실장은 14일 “기자들의 출입 금지방침은 청와대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출입 중앙기자단은 이에 이날 성명서를 채택,“이같은 조치는 취재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일로 이로 인해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언론전체의 취재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며즉각적인 해제를 요구했다.<梁承賢 기자>
1998-04-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