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 최종부도/88억7천만원 결제 못해

동해펄프 최종부도/88억7천만원 결제 못해

입력 1998-04-15 00:00
수정 1998-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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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펄프가 펄프가격 하락에 따른 자금난을 이겨내지 못하고부도를 냈다.

상업은행은 14일 동해펄프가 전날 상업은행 역전지점에 돌아온 88억7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국제 펄프가격이 떨어지면서 국내 펄프가격도 연동 하락한 데다,국내 제지업계의 경기침체 등으로 누적 적자 폭이 커져 자금난을 겪어왔으며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인쇄 필기용지 및 벽판지 원료인 표백 화학펄프를 전문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자본금 4백77억원에 총 부채는 3천7백66억원이다.<吳承鎬 기자>

1998-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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