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自 법정관리인에 채권단 柳鍾烈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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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04-14 00:00
수정 1998-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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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채권단은 13일 하오 柳鍾烈 효성중공업 대표(부회장)를 기아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

허훈 서울시의원, 4년 의정활동 결실... 교육예산 총 607억원·미래세대 위한 제도 개선 성과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2022년 7월 1일 제11대 의회 임기 시작 이후 4년간 양천 제2선거구 관내 17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예산 총 607억 9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임기 전반기 국민의힘 정무부대표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예산 심의와 각종 정책 조정을 주도하며, ‘교육 특구 양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지난 4년간 확보된 교육 예산은 학교 노후 시설 개선, 급식 환경 현대화, 학습 환경 디지털화, 체육 활동 지원 등 교육 현장 전반에 고루 투입됐다. 이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발판이 됐다. 관내 초등학교에 집행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갈산초 운동부 지원 2억 7000만원 ▲갈산초 교실 등 차양 시설 개선 1억원 ▲계남초 급식실 환기 개선 1억 300만원 ▲계남초 통행로 시설 개선 1억 500만원 ▲목동초 특별 교실 환경 개선 9300만원 ▲목동초 방진 시설 개선 1억원 ▲목운초 급식 환경 개선 등 2억 5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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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채권단 가운데 9개 은행과 1개 협력업체로 지난 달 말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의 서면결의를 거쳐 법원에 법정관리인을 추천했다”며 “15∼16일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산은 관계자는 “육사 출신으로 군에서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외국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점,업체에서 기업경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柳씨를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吳承鎬 기자>

1998-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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