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채권단은 13일 하오 柳鍾烈 효성중공업 대표(부회장)를 기아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
산업은행은 “채권단 가운데 9개 은행과 1개 협력업체로 지난 달 말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의 서면결의를 거쳐 법원에 법정관리인을 추천했다”며 “15∼16일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산은 관계자는 “육사 출신으로 군에서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외국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점,업체에서 기업경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柳씨를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吳承鎬 기자>
산업은행은 “채권단 가운데 9개 은행과 1개 협력업체로 지난 달 말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의 서면결의를 거쳐 법원에 법정관리인을 추천했다”며 “15∼16일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산은 관계자는 “육사 출신으로 군에서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외국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점,업체에서 기업경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柳씨를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吳承鎬 기자>
1998-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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