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自 법정관리인에 채권단 柳鍾烈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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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04-14 00:00
수정 1998-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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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채권단은 13일 하오 柳鍾烈 효성중공업 대표(부회장)를 기아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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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채권단 가운데 9개 은행과 1개 협력업체로 지난 달 말 구성된 채권자협의회의 서면결의를 거쳐 법원에 법정관리인을 추천했다”며 “15∼16일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산은 관계자는 “육사 출신으로 군에서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외국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점,업체에서 기업경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柳씨를 법정관리인으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吳承鎬 기자>

1998-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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