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 선정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9일 이번 주말까지 감사원으로부터 건네받은 2권 분량의 특별감사 자료를 정밀 검토,李錫采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직권 남용 및 개인 비리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어 다음 주초부터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및 42명의 심사위원,사업자로 선정된 LG텔레콤과 한솔PCS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李 전 장관이 PCS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특정업체에게 유리하게 심사 기준을 변경했는지와 그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추궁키로 했다.
검찰은 10일 중 감사원이 외환위기 감사 결과를 밝히면서 관련 자료를 건네 올 경우에 대비,수사 검사 3명을 증원했다.<朴賢甲 기자>
이어 다음 주초부터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및 42명의 심사위원,사업자로 선정된 LG텔레콤과 한솔PCS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李 전 장관이 PCS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특정업체에게 유리하게 심사 기준을 변경했는지와 그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추궁키로 했다.
검찰은 10일 중 감사원이 외환위기 감사 결과를 밝히면서 관련 자료를 건네 올 경우에 대비,수사 검사 3명을 증원했다.<朴賢甲 기자>
1998-04-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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