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AFP AP 연합 특약】 회교도들의 성지순례 행사인 ‘하지’마지막날인 9일낮 12시40분쯤(현지시간)미나에서 순례행사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107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사우디의 SP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우디의 수도 메카에서 10㎞ 떨어진 행사장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기둥을 향해 돌을 던지는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참가자들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희생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직후 안전담당자들이 곧바로 이들의 구조에 나섰으나 넘어진 사람들의 규모가 커 이들의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더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이 통신은 사우디의 수도 메카에서 10㎞ 떨어진 행사장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기둥을 향해 돌을 던지는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참가자들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희생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직후 안전담당자들이 곧바로 이들의 구조에 나섰으나 넘어진 사람들의 규모가 커 이들의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더 많은 인명피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1998-04-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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