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남북한 차관급 회담이 열린다.정부는 8일 상오 판문점 대북전화통지문을 통해 북측의 ‘베이징 회담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丁世鉉 통일부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趙建植 청와대 통일비서관,金東根 농림부 국장,孫仁敎·徐永敎 통일부 국장 등 5명의 대표단 명단을 전달했다.<徐晶娥 기자>
1998-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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