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방선거체제 돌입/與 연합공천 작업·野 시도대회 개최

여·야 지방선거체제 돌입/與 연합공천 작업·野 시도대회 개최

입력 1998-04-07 00:00
수정 1998-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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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각 당은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두 달도채 남지 않음에 따라 공천작업을 본격화하는 등 지방선거에 대비한 전열정비작업에 들어갔다.

국민회의는 6일 趙世衡 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간부간담회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는 자민련과의 연합공천을 통해 29일까지 확정하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후보는 각 지구당별로 18일까지 선출키로 했다.국민회의는 29일부터 공천심사특위를 가동해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을 5월7일까지 최종확정한뒤 5월15일 공천자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辛基南 대변인이 전했다.<관련기사 4면>

국민회의는 특히 취약지구인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지역에서 국민신당과 연합공천을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신당과 절충을 계속하는 한편 참신한 인재발굴을 위한 영입작업도 계속키로 했다.

자민련은 오는 18일 중앙선거대책기구를 구성키로 하고 우선 지방선거 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지방선거 실무준비작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6일 강원 충북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 정기대회와 25개 미창당지구당 정기대회를 개최,‘6·4지방선거’를 위한 체제정비에 나섰다.한나라당은 이날 마감키로 했던 시·도지사 후보 신청접수를 연장,새로운 인물들을 계속 발굴해나가기로 했다.

국민신당도 이날 李萬燮 총재 주재로 최고지도위원회의를 열어 지방선거에 대비,여권과의 연합공천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짓기로 했다.<徐東澈·朴贊玖 기자>
1998-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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