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亂 경보체제 내년 가동/외환정보시스템 세은과 공동 구축/재경부

換亂 경보체제 내년 가동/외환정보시스템 세은과 공동 구축/재경부

입력 1998-03-27 00:00
수정 199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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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와 외환보유고 등 외환관련 지표를 실시간(리얼타임)으로 파악해 외환위기를 예보해 주는 외채관리 및 조기경보시스템이 내년 상반기중에 가동된다.

재정경제부는 26일 세계은행(IBRD)과 공동으로 내년 6월까지 외환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7일 IBRD 全光宇 국제금융팀장 등 1차 작업팀이 방한한다.또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을 위원장으로 한은과 은행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가 참석하는 ‘외채관리시스템 구축추진 협의회’를 구성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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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는 1단계로 8월 말까지 외채원리금 상환을,2단계로 연말까지 해외자산 등 외채구조를,3단계로 내년 6월까지 핫머니 등 단기성 국제투기자금의 유·출입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적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白汶一 기자>

1998-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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