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의 후진타오(호금도) 신임 국가부주석이 오는 4월 하순쯤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북경의 한 외교소식통이 23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그의 정확한 방한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달 하순쯤이될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중국측 및 일본측과 방문 일자,초청 형식 등 구체적인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그가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가부주석이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이나 김종필 국무총리 서리,또는 정당의 초청보다는 한국 정부가 초청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문제도 현재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측은 후 부주석의 방한과 관련,이달 중순 리청런(이성인) 당중앙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한국에 파견,한국 정부 및 각 정당 고위 관계자들과 협의를 가졌었다.
중국의 국가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식통은 그의 정확한 방한 일자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달 하순쯤이될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중국측 및 일본측과 방문 일자,초청 형식 등 구체적인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그가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가부주석이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이나 김종필 국무총리 서리,또는 정당의 초청보다는 한국 정부가 초청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문제도 현재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측은 후 부주석의 방한과 관련,이달 중순 리청런(이성인) 당중앙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한국에 파견,한국 정부 및 각 정당 고위 관계자들과 협의를 가졌었다.
중국의 국가부주석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8-03-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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