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프랑스)AFP 연합】 프랑스 검찰은 19일 독일 점령기간중 유태인 추방에 연루된 모리스 파퐁 전 보르도지역 경찰책임자(87)를 반인류범죄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2차대전중 반인류범죄로 프랑스 전직관리가 법정에 선 것은 파퐁이 처음으로 그에 대한 선고공판은 26일 있을 예정이다.프랑스 법률에 의해 반인류범죄에 대해 선고할 수 있는 최고형량은 종신형이다.
2차대전중 반인류범죄로 프랑스 전직관리가 법정에 선 것은 파퐁이 처음으로 그에 대한 선고공판은 26일 있을 예정이다.프랑스 법률에 의해 반인류범죄에 대해 선고할 수 있는 최고형량은 종신형이다.
1998-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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