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19일 양환승씨(49·강남구 수서동)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19일 하오 5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집 작은방에서 잠자고 있던 계모 임화례씨(78)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양씨는 “3년전 부친이 사망한 뒤 유산으로 물려받은 전남 해남 5천평의 논과 밭을 계모가 이복형제들에게 물려주려해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박준석 기자>
양씨는 19일 하오 5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집 작은방에서 잠자고 있던 계모 임화례씨(78)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양씨는 “3년전 부친이 사망한 뒤 유산으로 물려받은 전남 해남 5천평의 논과 밭을 계모가 이복형제들에게 물려주려해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박준석 기자>
1998-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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