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총련 소속 2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한총련의 지시사항이나 제안을 거부키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20여개 대학 총학생회장은 지난 18일 서울대 신공학관 강의실에서 7시간여 동안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한차례 더 연석회의를 열고 서총련의 진로 및 한총련과의 관계를 결정할 방침이다.이 회의에서는 한총련을 대체하는 새로운 학생운동연합체 구성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20여개 대학 총학생회장은 지난 18일 서울대 신공학관 강의실에서 7시간여 동안 연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한차례 더 연석회의를 열고 서총련의 진로 및 한총련과의 관계를 결정할 방침이다.이 회의에서는 한총련을 대체하는 새로운 학생운동연합체 구성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1998-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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