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흑금성 신병 확보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9일 ‘북한 커넥션’ 극비문건 유출 및 북풍공작 사건과 관련,박일룡 전 1차장을 제3의 장소로 불러 조사중이다.<관련기사 5면>
검찰은 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20일 하오 3시에 소환,사전에 보고받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18일 하오 소환했던 이병기 전안기부 2차장을 이날 새벽 돌려보냈다.<김경운 기자>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9일 ‘북한 커넥션’ 극비문건 유출 및 북풍공작 사건과 관련,박일룡 전 1차장을 제3의 장소로 불러 조사중이다.<관련기사 5면>
검찰은 또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20일 하오 3시에 소환,사전에 보고받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18일 하오 소환했던 이병기 전안기부 2차장을 이날 새벽 돌려보냈다.<김경운 기자>
1998-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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