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16일 “이웅렬 회장이 오는 20일 열릴 (주)코오롱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등재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룹은 그러나 “다른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상사,코오롱건설,코오롱유화 등의 대표이사를 맡을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코오롱은 그동안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열어 온 경영전략회의 대신,주력 계열 10여개사 대표이사와 이회장이 참석하는 비상경영회의를 월 1∼2회씩 부정기적으로 열어 자금과 구조조정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이순녀 기자>
1998-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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