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개혁프로 조속 이행” 압박
【자카르타 AFP 연합 특약】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는 15일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일본 총리는 이날 자카르타 대통령 관저에서 2시간30분동안 수하르토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경제위기 및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회담이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등 국제사회는 인도네시아의 현 경제난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수하르토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인도네시아에 대해 좀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도 유연한 자세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미국·IMF 등과 협상할 채비가 돼 있음을 시사했다.
하시모토 일본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4백30억달러에 달하는 IMF 등의 국제 긴급 지원자금을 확보,인도네시아 경제를 위기에서 끌어내기 위해서는 IMF측과 합의한 경제개혁 작업의 실행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수하르토대통령에게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카르타 AFP 연합 특약】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는 15일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일본 총리는 이날 자카르타 대통령 관저에서 2시간30분동안 수하르토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경제위기 및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회담이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등 국제사회는 인도네시아의 현 경제난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수하르토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인도네시아에 대해 좀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도 유연한 자세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미국·IMF 등과 협상할 채비가 돼 있음을 시사했다.
하시모토 일본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4백30억달러에 달하는 IMF 등의 국제 긴급 지원자금을 확보,인도네시아 경제를 위기에서 끌어내기 위해서는 IMF측과 합의한 경제개혁 작업의 실행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수하르토대통령에게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8-03-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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