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이 미공개정보를 이용,주식처분에 나선 사실이 처음으로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삼삼종합금융이 담보로 갖고 있던 태성기공(주)의지분 16만여주(6.89%)를 이 회사 부도 열흘전인 지난해 6월 처분해 여신과 상계하는 방법으로 10억여원의 손실을 피한 것을 적발,대표이사 조남용씨를 검찰에 고발했다.<이순여 기자>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삼삼종합금융이 담보로 갖고 있던 태성기공(주)의지분 16만여주(6.89%)를 이 회사 부도 열흘전인 지난해 6월 처분해 여신과 상계하는 방법으로 10억여원의 손실을 피한 것을 적발,대표이사 조남용씨를 검찰에 고발했다.<이순여 기자>
1998-03-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