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권한 배경으로 민간은 임원 70% 차지
【도쿄 연합】 일본은행 간부와 대장성 커리어관료 출신들이 일본민간은행의 70%와 증권사의 절반 가량에 임원으로 재취업,금융·증권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NHKTV가 자체조사해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은 직원과 대장성 관료 출신들이 현직에서의 막강한 권한을 배경으로 민간은행과 상장 증권회사에 임원으로 재취업한 수는 일본은행이 92명,대장성이 100명으로 모두 192명에 달했다.
또한 전국 149개 은행 가운데 이들 출신이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곳은 104개 은행으로 전체의 70%에 달했으며,이중 48개 은행에서는 회장과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자에 취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상담역이나 고문 등의 명예직에 취업,정기적으로 보수를 받고 있는 경우도 45명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증시에 상장된 전국의 25개 증권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개사에 이들 일본은행과 대장성 커리어 출신이 퇴직 후 임원으로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 연합】 일본은행 간부와 대장성 커리어관료 출신들이 일본민간은행의 70%와 증권사의 절반 가량에 임원으로 재취업,금융·증권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NHKTV가 자체조사해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은 직원과 대장성 관료 출신들이 현직에서의 막강한 권한을 배경으로 민간은행과 상장 증권회사에 임원으로 재취업한 수는 일본은행이 92명,대장성이 100명으로 모두 192명에 달했다.
또한 전국 149개 은행 가운데 이들 출신이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곳은 104개 은행으로 전체의 70%에 달했으며,이중 48개 은행에서는 회장과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자에 취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상담역이나 고문 등의 명예직에 취업,정기적으로 보수를 받고 있는 경우도 45명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증시에 상장된 전국의 25개 증권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개사에 이들 일본은행과 대장성 커리어 출신이 퇴직 후 임원으로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8-03-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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