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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김상화 기자】 11일 하오 8시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 7번 국도에서 강구에서 영덕으로 가던 경북31루 4410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이현정·여·23)가 마주 오던 경북2거 1035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이종부·56)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주호영 대구지법 영덕지원장(39),최근형 영덕지원 판사(33) 등 4명과 엘란트 라운전자 이씨 등 5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엘란트라 운전자 이씨가 왕복 4차선 도로중 공사로 2차선만 통행하게 돼 있는 것을 모르고 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1998-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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