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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ENK)그룹은 9일 계열사인 종합광고회사 (주)서울광연의 상호를 10일부터 (주)엔컴으로 바꾸고 부회장 겸 대표이사로 정균화 전 나라기획 사장을 영입했다.1998-03-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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