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리스 연합】 미국에서 컴퓨터칩 제조업체를 운영해온 동포 실업가 김정규씨(60·미국명 존 김)가 지난 26일 LA교외에서 흉기로 가슴을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밤 9시45분 LA 교외 마리나 델 레이의 고급 콘도단지인 마리나 시티클럽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건직후 없어진 김씨의 흰색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긴급 수배했다.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지난 61년 미국에 유학,오하이오 주립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은 김씨는 지나 73년 컴퓨터 제조업체 ‘슈퍼텍’을 설립해 연간 1천2백만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우는 한편 증권과 부동산 투자,무기부품거래 등으로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밤 9시45분 LA 교외 마리나 델 레이의 고급 콘도단지인 마리나 시티클럽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건직후 없어진 김씨의 흰색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긴급 수배했다.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지난 61년 미국에 유학,오하이오 주립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은 김씨는 지나 73년 컴퓨터 제조업체 ‘슈퍼텍’을 설립해 연간 1천2백만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우는 한편 증권과 부동산 투자,무기부품거래 등으로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1998-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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