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가 정신 고통 호소… 관리·사무직 심해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총리부가 28일 조사 발표한 ‘체력·스포츠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가운데 정신적인 피로 또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5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비율은 3년전 같은 조사 결과보다 5% 포인트나 늘어난 것으로 그동안의 불경기와 고용불안등이 스트레스 증가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 3천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52%,여성이 57%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한창 일하는 나이인 3040대층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60%를 넘었다.여성의 경우는 20대 후반의 여성이 70.6%나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결혼·직장생활·육아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른 부담이 과중하게 겹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직업별로는 관리직·전문기술직·사무직과 건설작업원 등 노무직이 62%를 넘는 높은 수치를 보여 오래 끌고있는 불황의 영향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운동부족을 느끼는 사람은 65%로 지난번 조사보다 5% 증가했으며 비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3%포인트 늘어난 39%로 나타났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총리부가 28일 조사 발표한 ‘체력·스포츠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가운데 정신적인 피로 또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5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비율은 3년전 같은 조사 결과보다 5% 포인트나 늘어난 것으로 그동안의 불경기와 고용불안등이 스트레스 증가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전국의 20세 이상 성인 3천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52%,여성이 57%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우에는 한창 일하는 나이인 3040대층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이 60%를 넘었다.여성의 경우는 20대 후반의 여성이 70.6%나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결혼·직장생활·육아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른 부담이 과중하게 겹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직업별로는 관리직·전문기술직·사무직과 건설작업원 등 노무직이 62%를 넘는 높은 수치를 보여 오래 끌고있는 불황의 영향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운동부족을 느끼는 사람은 65%로 지난번 조사보다 5% 증가했으며 비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3%포인트 늘어난 39%로 나타났다.
1998-03-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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