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등 6곳 풍치지구 해제/서울시 도시계획위

등촌동 등 6곳 풍치지구 해제/서울시 도시계획위

입력 1998-02-28 00:00
수정 1998-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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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7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366일대 등 6곳의 풍치지구를 해제하고 금천구 시흥동 822일대 등 6곳의 용도를 일반상업지역 등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 등촌동 일대는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어 건폐율 60%,용적률 2백%로,나머지 5곳의 풍치지구는 건폐율 40%,4층이하의 층고제한으로 건축규제가 각각 완화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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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천구 가산동 140일대 △금천구 시흥동 822일대 △관악구 신림동 527일대 등 3곳은 일반상업지역으로 △금천구 독산동 974일대 △금천구 시흥동 789의1 일대등 2곳은 준주거지역으로 △성북구 정릉동 산14의11일대는 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용도가 변경됐다.<조덕현 기자>

1998-02-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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