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벌(산업자본)들도 늦어도 오는 11월15일까지는 공개입찰되는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다.
재정경제원의 한 관계자는 24일 “은행법에는 외국의 투자자들이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에 대해 주식을 취득하겠다고 감독당국의 승인을 얻은 범위내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지분도 보장된다”면서 “실제로 입찰 과정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지분이 외국 투자자들의 지분보다 많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국내 투자자들은 외국 투자자들의 지분을 넘을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다.<곽태헌 기자>
재정경제원의 한 관계자는 24일 “은행법에는 외국의 투자자들이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에 대해 주식을 취득하겠다고 감독당국의 승인을 얻은 범위내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지분도 보장된다”면서 “실제로 입찰 과정에서 국내 투자자들의 지분이 외국 투자자들의 지분보다 많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국내 투자자들은 외국 투자자들의 지분을 넘을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었다.<곽태헌 기자>
1998-0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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