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J 경북서 세몰이

JP·TJ 경북서 세몰이

박대출 기자 기자
입력 1998-02-18 00:00
수정 1998-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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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등 3곳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겨냥/정권교체 바람 몰아 거야 장벽 뛰어넘기

【의성=박대출 기자】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17일 경북 의성을 찾았다.박태준 총재는 포항에 내려갔다.‘금배지’들도 대거 따랐다.의성과 문경,달성 등 대구·경북의 3개 지역 재선거 및 보궐선거를 앞두고 의욕에 찬 세몰이다.6월 지방선거도 겨냥하고 있다.

두 ‘총재’의 경북 나들이는 지향점이 분명하다.한나라당의 ‘벽’을 뛰어 넘기 위해서다.마침 정권교체로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는 터여서 놓칠 수 없는 기회다.성공하면 공동정권에서의 확실한 지분으로 이어진다.

이날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의성군지구당 개편대회에는 지원군이 대거 가세했다.김명예총재는 25년동안 자신을 보좌해온 김상윤 특보의 재선거 출정식을 지원했다.박준규 최고고문,김부동 수석부총재,한영수 박철언 부총재,강창희 사무총장 이정무 원내총무 이긍규 구천서 김종학 변웅전 의원 등도 총력전에 동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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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예총재는 이날 행사에서 “김영삼씨는 김화남씨를 경찰총수까지 시켜줬는데 자기한테 오지 않고 자민련에 갔다고 국회에 가기전에 구속시켰다”고 꼬집었다.박총재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포항시의회 의원 20여명의 입당식에 참석했다.자민련으로서는 세 확대,개인적으로는 ‘TK 맹주자리’의 탈환을 위해 외곽부터 정지해 나가는 행보다.박총재는 조용경 비서실차장 등 측근들로 하여금 TK기류를 점검토록 하는 등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1998-0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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