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오·폐수시설소각장 등 전담관리/대학 관련학과·자격증 소지자 등 선발
군부대내의 환경문제를 전담하는 ‘환경특기병’이 생긴다.
국방부는 15일 군부대내의 오·폐수시설과 폐기물소각장 등 환경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특기병제’를 신설,올 하반기부터 특기병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입영대상 가운데 환경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전문대 혹은 4년제 대학의 환경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며 연간 2천∼3천명가량 선발 할 예정이다.
환경특기병은 각 군부대에 배치돼 오수정화시설 폐수처리시설 폐기기물소각장 토양오염 대기오염 등 각종 환경관리 업무를 전담 처리하게 된다.
국방부는 환경특기병에 대해 군복무기간동안의 경력을 증명하는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사회에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환경특기병제가 실시될 경우 군부대의 환경발전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특기를 살리고 복무후에는 사회적응을 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군부대내의 환경문제를 전담하는 ‘환경특기병’이 생긴다.
국방부는 15일 군부대내의 오·폐수시설과 폐기물소각장 등 환경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특기병제’를 신설,올 하반기부터 특기병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입영대상 가운데 환경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전문대 혹은 4년제 대학의 환경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며 연간 2천∼3천명가량 선발 할 예정이다.
환경특기병은 각 군부대에 배치돼 오수정화시설 폐수처리시설 폐기기물소각장 토양오염 대기오염 등 각종 환경관리 업무를 전담 처리하게 된다.
국방부는 환경특기병에 대해 군복무기간동안의 경력을 증명하는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사회에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환경특기병제가 실시될 경우 군부대의 환경발전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특기를 살리고 복무후에는 사회적응을 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8-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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