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언론 폐해사례 많아 앞으로 적절한 조치 필요”

“지방언론 폐해사례 많아 앞으로 적절한 조치 필요”

입력 1998-02-14 00:00
수정 1998-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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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공보수석 내정자

청와대 공보수석으로 내정된 박지원 당선자대변인은 13일 “각 지방 언론들로 부터 상당한 폐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 폐해 사례가 우리에게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언론인 본연의 자세를 이탈하는 그런 것에 대해선 앞으로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5면>

박대변인은 또 언론계 구조조정 관련, “기자들에게 정상적으로 봉급을 주는 회사는 도리어 어려움을 당하고,그렇지 않은 회사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부각되고 있다는 전화가 지방에서 많이 걸려 온다”고 전하고 “어떤 경우에도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1998-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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