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 기자】 아시아나항공 청주지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제주행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IMF 한파에 따른 환차손을 감당하기 어려운데다 평일 이용률이 30∼40% 수준에 머물러 운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IMF 한파에 따른 환차손을 감당하기 어려운데다 평일 이용률이 30∼40% 수준에 머물러 운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1998-0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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