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오늘 본회의 추예안 시정연설 불참키로
국회는 10일 행정 환경노동 통상산업 등 3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조직개편안과 노사정 협약 관련법안 등을 심의했다.여야는 그러나 임시국회 최대쟁점인 이들 현안에 대해 입장이 크게 엇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또 이날 예정됐던 재경위와 통신과학기술위는 추경예산안 심의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등 국회의 파행운영이 계속됐다.
한나라당은 특히 11일 상오 국회본회의에서 실실될 국무총리의 정부측 추경안 시정연설에 불참키로해 시정연설이 이뤄지질 불투명한 상황이다.
10일 행정위에서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여권은 정부조직개편심의위의 원안처리를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대통령 직속의 기획예산처,중앙인사위원회 설치반대 및 해양수산부 존치 등으로 맞서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행정위는 이날 여야가 각각 제출한 정부조직개편안을 법안심사소위로 넘겼다.
환경노동위에서 한나라당이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합의안 추인거부에 따른 노동부의 대책을긴급 안건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사일정의 변경을 요구했으나 여권이 거부,수차례 정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이날 하오 김수한 국회의장실에서 3당 총무회담을 갖고 쟁점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황성기 기자>
국회는 10일 행정 환경노동 통상산업 등 3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조직개편안과 노사정 협약 관련법안 등을 심의했다.여야는 그러나 임시국회 최대쟁점인 이들 현안에 대해 입장이 크게 엇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또 이날 예정됐던 재경위와 통신과학기술위는 추경예산안 심의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회의가 열리지 못하는 등 국회의 파행운영이 계속됐다.
한나라당은 특히 11일 상오 국회본회의에서 실실될 국무총리의 정부측 추경안 시정연설에 불참키로해 시정연설이 이뤄지질 불투명한 상황이다.
10일 행정위에서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여권은 정부조직개편심의위의 원안처리를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대통령 직속의 기획예산처,중앙인사위원회 설치반대 및 해양수산부 존치 등으로 맞서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행정위는 이날 여야가 각각 제출한 정부조직개편안을 법안심사소위로 넘겼다.
환경노동위에서 한나라당이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합의안 추인거부에 따른 노동부의 대책을긴급 안건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사일정의 변경을 요구했으나 여권이 거부,수차례 정회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이날 하오 김수한 국회의장실에서 3당 총무회담을 갖고 쟁점현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황성기 기자>
1998-0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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