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최근 이종찬 인수위원장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당의 한 관계자는 “김당선자는 최근 이위원장에게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 줄 것을 권유했다”며 “이에 이위원장은 즉답을 피했고 김당선자는 오는 20일 이위원장과 재회동,최종 의견조율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당선자가 1월 중순 쯤 이위원장을 불러 안기부장을 맡아줄 것을 제의했으나 이위원장은 고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당의 한 관계자는 “김당선자는 최근 이위원장에게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 줄 것을 권유했다”며 “이에 이위원장은 즉답을 피했고 김당선자는 오는 20일 이위원장과 재회동,최종 의견조율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당선자가 1월 중순 쯤 이위원장을 불러 안기부장을 맡아줄 것을 제의했으나 이위원장은 고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1998-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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